본문 바로가기

바하밥집 급식후기

6월 2주차 화목급식 후기



6월 12일 화요일 : 윤태열, 진선 / 38명


비바람이 불어서 천막을 치지 못했습니다.

대광고 후문 주차장 쪽이 비바람을 막을 천장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주 사진은 실장 스마트폰의 카메라 문제로 "효과" 처리를 했습니다.)


주차장에 자리를 폈습니다.


동역자 조운학 님께서 국을~


대광고 윤태열 군과

지난 번에 왔던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진선 양이 반찬을 담당했습니다.

김현일 대표가 밥을 배식했습니다.


아름다운 뒷모습~~~!


바깥에서 바라본...


곧 장마가 오면 이쪽에서 계속 배식을 할 것 같습니다.


6월 14일 목요일 : 대광고 4, 배승희, 박소영, 김유리, 김영민 / 37명


(※ 이 날, 바하밥집에서 많은 일이 있어서 박실장은 계속 분주히 뛰어다니느라 급식 사진이 없습니다. 양해해주십시오!!!)



대광고 학생들, 이제는 천막 치고 걷기의 달인!


나들목 교회 청년부 김영민 님과 대광고 학생들이 좁은 주방을 벗어나(?)

화장실에서 빠르게(?)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


나들목 교회 청년부 간사인 배승희 님(뒷쪽), 청년부 멤버인 박소영 님.


나들목 교회 청년부인 김유리 님.

나들목 교회 청년부에 "공동체 제자 훈련"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과정 중, 올해부터는 우리끼리의 훈련이 아닌 우리뿐 아니라 이웃을 품는 훈련을 통해

예수의 삶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바하밥집 봉사"를 프로그램에 넣었다고 하네요.


개신교 교회가 이웃을 품고 정의를 실천하는 일들에 관심이 있다면

대한민국 사회가 좀 더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들이 이렇게 뜻을 품고 나와주시니 감격적입니다.


기도회로 마무리 했습니다! 

(※ 기독교인 아닌 봉사자에게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6월 15일 금요일 : 황병호 아저씨 미팅


현제 제기동 역 인근 갈비탕 집에서 주차요원으로 일하고 계신 황병호 아저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법원 가기 전 최종 서류 확인을 위해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연신 고맙다며 이야기하는 아저씨 앞에서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기쁜 아저씨의 표정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6월 16일 토요일 : 윤태열, 이예담, 김지원, 남서희, 예수마을교회 5명 / 64명


꾸준히 봉사하러 오시는 예수마을교회 청년들과 나들목 교회 남서희 님(가운데)




나들목 교회 김지원 군(중학생), 이예담 군(고등학생)


평일 화목급식에 쓰던 의자를 몇 개 가져나가니 자리가 더 넓어졌네요.




후원과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바하밥집 급식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4주차 화목급식 후기  (0) 2012.07.02
6월 3주차 화목급식 후기  (0) 2012.06.26
6월 1주차 화목급식 후기  (0) 2012.06.12
5월 5주차 화목급식 후기  (0) 2012.06.07
5월 4주차 화목급식 후기  (0)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