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화요일 : 인정란(조리봉사), 신답교회 5명, 황석순님 外 5명, 조원국, 이시내, 배경민, 이은솔, 황혜영, 대광고 7명
같은 시간대인데도
저번 주보다 더 밝아진 것 같지요? :-)
해는 길어지고
낮은 포근해도 -
저녁이 가까이 오면
어김없이 날카로운 바람이 옷 속까지 파고듭니다.
오늘은
사상 최고로
봉사자들이 많았던 날 @0@....
그래서 전에 없던
사건 사고들도 일어났다지요 @_@
그래도 한창 추웠을 때와 비교하면
훨씬 덜 추운 오늘의 날씨 -
바깥 쪽에 천막을 쳤습니다 :-)
밥집 천막.....
그 안을 은은하게 채우고 있는 노란 불빛.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
오늘의 인기 메뉴였던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은 비지(!)
많은 양을 준비했었는데
손님들께서 두 번 드시고 세 번 드시고 ^_______^*
봉사자들은 한 국자 남은 비지를
서로서로 한 숟가락씩 나누어 먹었답니다
콩 한쪽도 나눠먹기(!) ㅎㅎ
왜 그리 인기가 많았었는지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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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한번씩 바하밥집을 찾아주시는
황석순님과 친구분들 :-)
점점 실력이 늘어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
< 축하인지, 테러인지 >
한창 뒷정리에 정신이 없던 무렵.
일손이 많아 간만에 쉬게 된 대광고 친구들...
그 틈을 타 축하인지 테러인지 모를 일들을
펼쳤답니다.
케잌 폭탄을 맞은 이 친구는
대광고 학생, 장윤호군 :-)
윤호군의 생일이었던 어제를 기념하여
생일축하(?)를 제대로 당했지요 ㅋㅋㅋ
오늘 이후로는
야자와 과외 때문에
정말로 밥집에 못오게 될 것 같다던 윤호....
대광고 학생들 중에서
밥을 가장 잘 푸던 윤호 :-)
윤호야(!)
학생의 맡은 바 본분을 다 하고, 열심을 다한 후에
우리 다시 만나자 (!)
우리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설거지 1팀 임무완료(!)
설거지 2팀 투입(!)
설거지를 다 끝내고 좋아하는 아들
뒷정리까지 깔끔히 마무리 중인 아빠
자기보다 덩치가 커져버린 아들을 등에 업고(?)
뒷정리를 하고 계신 서영석님의 모습을 보니....
왠지 가시고기가 떠오르네요....^^;
오늘의 사건사고들 중 하나....
시멘트 양생 중이라고
그렇게 누누이 일렀건만
결국 밟아 무너뜨리고만 밥집의 중고딩들 T0T....
화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런데 기죽어 있는 아이들을 보니
호되게 혼내지도 못하겠고 ^^;
에구구구구 :-)
하루도 잠잠할 날 없는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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