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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20140304 화요급식 후기


3월 4일 화요일 : 인정란(조리봉사), 신답교회 5명, 황석순님 外 5명, 조원국, 이시내, 배경민, 이은솔, 황혜영, 대광고 7명



같은 시간대인데도

저번 주보다 더 밝아진 것 같지요? :-)


해는 길어지고

낮은 포근해도 -

저녁이 가까이 오면

어김없이 날카로운 바람이 옷 속까지 파고듭니다.



오늘은

사상 최고로

봉사자들이 많았던 날 @0@....

그래서 전에 없던

사건 사고들도 일어났다지요 @_@




그래도 한창 추웠을 때와 비교하면

훨씬 덜 추운 오늘의 날씨 -

바깥 쪽에 천막을 쳤습니다 :-)

밥집 천막..... 

그 안을 은은하게 채우고 있는 노란 불빛.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




오늘의 인기 메뉴였던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은 비지(!)


많은 양을 준비했었는데

손님들께서 두 번 드시고 세 번 드시고 ^_______^*


봉사자들은 한 국자 남은 비지를

서로서로 한 숟가락씩 나누어 먹었답니다

콩 한쪽도 나눠먹기(!) ㅎㅎ

왜 그리 인기가 많았었는지 알겠더군요.....









매 달 한번씩 바하밥집을 찾아주시는

황석순님과 친구분들 :-)

점점 실력이 늘어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





< 축하인지, 테러인지 >




한창 뒷정리에 정신이 없던 무렵.

일손이 많아 간만에 쉬게 된 대광고 친구들...

그 틈을 타 축하인지 테러인지 모를 일들을

펼쳤답니다.


케잌 폭탄을 맞은 이 친구는 

대광고 학생, 장윤호군 :-)

윤호군의 생일이었던 어제를 기념하여

생일축하(?)를 제대로 당했지요 ㅋㅋㅋ



오늘 이후로는

야자와 과외 때문에

정말로 밥집에 못오게 될 것 같다던 윤호....


대광고 학생들 중에서

밥을 가장 잘 푸던 윤호 :-)


윤호야(!)

학생의 맡은 바 본분을 다 하고, 열심을 다한 후에

우리 다시 만나자 (!)

우리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설거지 1팀 임무완료(!)



설거지 2팀 투입(!)




설거지를 다 끝내고 좋아하는 아들

뒷정리까지 깔끔히 마무리 중인 아빠



자기보다 덩치가 커져버린 아들을 등에 업고(?)

뒷정리를 하고 계신 서영석님의 모습을 보니....

왠지 가시고기가 떠오르네요....^^;





오늘의 사건사고들 중 하나....


시멘트 양생 중이라고

그렇게 누누이 일렀건만

결국 밟아 무너뜨리고만 밥집의 중고딩들 T0T....


화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런데 기죽어 있는 아이들을 보니

호되게 혼내지도 못하겠고 ^^;

에구구구구 :-)


하루도 잠잠할 날 없는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새로이 자리잡은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시간으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5

물질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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