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목요일 : 이은솔, 황혜영, 이시내, 박상준, 장준호, 대광고 4명
조촐히 송별회도 치루고
고3이 된 대광고 학생들과
분명 작별인사를 했었는데.....
오.늘.도 몇몇이 밥집을 찾아주었네요 :-)
"공부와 봉사는 별개지요!" 라고
당당히 외치는 아이들.....
너희 정말 잘 하고 있는 거 맞지? ㅜ_ㅜ
배식 끝무렵.
손님들 사이에 껴있는 시퍼런 고딩 한 마리(?)
앞으로 밥집에 못나온다더니......ㅋㅋㅋ
외투도 안걸치고
손에 문제집 하나 든채로 학교 밖으로 나와
밥집에서 저녁먹고 들어가는
못말리는 밥집출신
"야 너 임마 너 누가 공부하다 말고 나오래."
"야 너 임마 너 누가 어른들 수저 드시기도 전에
미꾸라지처럼 쏙 빠져나와서 혼자 밥먹으래."
퍽퍽퍽퍽
으악으악
으악으악
인력이 조금 부족했던 오늘 :-)
실장님도 팀장님도
모두 팔을 걷어 부치셨습니다.
< 포토타임 >
Sexy Guy가 되고싶은 한 남자...
OOPS....
밥만 먹고 가려다
설거지까지.....^^
< 깜짝손님 방문 ! >
결혼한지 몇개월 되지 않은
보문동 지역주민인 신혼부부(!)
바하밥집에 깜짝방문을 해주셨습니다!!! ^^*
같은 동네에 밥집이 있다는 걸
들었기도 했고,
생각도 난김에 들르셨다고 해요 ㅎㅎ
정말정말 보기 좋은 20대 신혼부부 ^^*
다음번엔 두 분이서 손잡고
바하밥집 배식에 오셔서
맛있는 밥집도 드셔보시기를... ㅎㅎ
바하밥집의 터전인
보문동 지역과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부담없이 밥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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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토요일 : 신종훈 부부, 고정봉사자 5명, 최원이, 최예나, 김지원, 김도완, 대광고 1명 (고도형)
< 쌀 130kg >
오늘 처음 바하밥집을 방문해주신
신종훈 부부께서
쌀 130kg을 기증해주셨습니다 :-)
주변의 여러 지인들께서 마음을 모아
모이게 된 쌀이라고 하셨어요..
마음 모아주시고
나눠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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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고 밥집 팀장의 선홍빛 잇몸미소로
뒷정리 시~~~작!
신종훈 부부 :-)
몰래 찍다가 딱 걸리고야 말았네요....
^^;; 핫핫
여전히 자리를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대광고 학생들이 고3이 되면서
고정 봉사자 수가 확 줄어든
요즘의 밥집.... ![]()
세상의 아픔, 이웃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품고자 하시는 분들.
낮은 곳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또
혼자 밥 먹기 싫으신 분들(?)
모두모두 (!)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
정기적으로, 고정으로 오시는 것도
추천할게요~~~~~^^
풍성~~~한 삶을, 함께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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