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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20140306 목요일 / 20140308 토요일 급식후기


3월 6일 목요일 : 이은솔, 황혜영, 이시내, 박상준, 장준호, 대광고 4명



조촐히 송별회도 치루고

고3이 된 대광고 학생들과 

분명 작별인사를 했었는데.....

오.늘.도 몇몇이 밥집을 찾아주었네요 :-)

"공부와 봉사는 별개지요!" 라고

당당히 외치는 아이들.....

너희 정말 잘 하고 있는 거 맞지? ㅜ_ㅜ


배식 끝무렵.

손님들 사이에 껴있는 시퍼런 고딩 한 마리(?)

앞으로 밥집에 못나온다더니......ㅋㅋㅋ

외투도 안걸치고

손에 문제집 하나 든채로 학교 밖으로 나와

밥집에서 저녁먹고 들어가는

못말리는 밥집출신


"야 너 임마 너 누가 공부하다 말고 나오래."

"야 너 임마 너 누가 어른들 수저 드시기도 전에

미꾸라지처럼 쏙 빠져나와서 혼자 밥먹으래."

퍽퍽퍽퍽

으악으악

으악으악







인력이 조금 부족했던 오늘 :-)

실장님도 팀장님도

모두 팔을 걷어 부치셨습니다.



< 포토타임 >



Sexy Guy가 되고싶은 한 남자...

OOPS....



밥만 먹고 가려다

설거지까지.....^^






< 깜짝손님 방문 ! >



결혼한지 몇개월 되지 않은

보문동 지역주민인 신혼부부(!)

바하밥집에 깜짝방문을 해주셨습니다!!! ^^*

같은 동네에 밥집이 있다는 걸

들었기도 했고,

생각도 난김에 들르셨다고 해요 ㅎㅎ



정말정말 보기 좋은 20대 신혼부부 ^^*

다음번엔 두 분이서 손잡고

바하밥집 배식에 오셔서

맛있는 밥집도 드셔보시기를... ㅎㅎ


바하밥집의 터전인

보문동 지역과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부담없이 밥집으로 놀러오세요









3월 8일 토요일 : 신종훈 부부, 고정봉사자 5명, 최원이, 최예나, 김지원, 김도완, 대광고 1명 (고도형)



< 쌀 130kg >




오늘 처음 바하밥집을 방문해주신

신종훈 부부께서

쌀 130kg을 기증해주셨습니다 :-)

주변의 여러 지인들께서 마음을 모아

모이게 된 쌀이라고 하셨어요..

마음 모아주시고

나눠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광고 밥집 팀장의 선홍빛 잇몸미소로

뒷정리 시~~~작!



신종훈 부부 :-)

몰래 찍다가 딱 걸리고야 말았네요....

^^;; 핫핫





여전히 자리를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대광고 학생들이 고3이 되면서

고정 봉사자 수가 확 줄어든 

요즘의 밥집.... 


세상의 아픔, 이웃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품고자 하시는 분들.

낮은 곳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또

혼자 밥 먹기 싫으신 분들(?)

모두모두 (!)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

정기적으로, 고정으로 오시는 것도

추천할게요~~~~~^^

풍성~~~한 삶을, 함께 누려요(!) 



새로이 자리잡은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시간으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5

물질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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