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화요일 : 이시내, 배경민, 이은솔, 김지영, 황혜영, 서영석, 대광고 3명
< 바하밥집은 공사中 >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의 바하밥집 사무실은(!)
원래는 하나의 공간이었는데요.
이곳을 좀 더 활용적으로 쓰기 위해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어서(!)
세 개의 공간으로 만들어 냈답니다.
(그래서 사무실이 매우 비좁아요.....T_Tㅋㅋ)
맨 안쪽에는 밥집의 상징인 - 주방
밖에서 사무실을 마주보고 섰을 때 오른편에 있는 곳은 - 사무실
밖에서 사무실을 마주보고 섰을 때 왼편에 있는 곳은 - ?????
바로 이곳인데요!!!
지금 한창 공사중이랍니다.
대체 무엇을 위한 공간이냐구요? ^_^
우리 손님들의 자활을 더---욱 돕기 위한 곳.
보문동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자 하는 곳.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고
누군가의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이 곳.....
이 곳에서,
바하밥집 안에서,
꿈이 꿈을 낳고
생명이 생명을 낳는 일들이
계속 계-속 이어져나가기를..
상처입고 멍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일이
계속 계-속 이어져나가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_^
성함도 자태도 아름다우신 공은옥님 :-)
그에 못지 않게
우리 큰형님의 뒷태도 아름다우시죠? ^0^*
![]()
윤호와 은솔이 ^^
너희 무슨 얘기 하는거니 ㅎㅎ
이 아이들 웃는 모습 좀 보세요....
가만히 들여다 보셔요.....
정말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흑흑.... ㅠ_ㅠ
넘넘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은 이 마음은....
엄마의 마음? ^^;
중고등학생 친구들 덕에
밥집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
행복해요~~~~♥
어두움 가운데
따뜻한 빛을 발하고 있는
천막 안의
노란 조명
저는 바하밥집의 이 풍경이
참으로 좋습니다.
안락함
편안함
따뜻함
포근함....
아주,
아주 잠깐뿐일지 모르겠지만....
밥집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께서도
이러한 것들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라돌이와 나나 :-) ㅋㅋㅋ
< 천막 안의 노란 조명 >
"어떤 사람들에게서는
주변 사람들을 환히 비춰주는 밝은 빛이 난다.
하지만 그들도 원래는 어두운 터널 안에 갇혀있었을 것이다.
.
.
그런 경험 때문에,
그 터널에서 빠져나온 뒤 한참이 되어서도 그들은,
여전히 다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빛을 나눠주고 있는 것이다."
영화 '프레셔스' 中
자신의 빛을 나누어줌으로써
주변을 밝게 비춰주는
우리 바하밥집의 조명을 보고 있노라니 ^^
(기특한 조명이죠? ㅎㅎ)
이 영화의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저 또한 어두운 터널 안에 갇혀서
너무 힘들어 곧 죽을 것만 같던 '때'가 있었고....
그러한 아픔들이 곧 동기가 되어
상처입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는데요...^^
주변 사람들을 환히 비춰주는
밝은 빛이 나는 '어떤 사람'.
그런 사람이 정말 되고 싶은데..
가야할 길이 아주아주 많----이
한~~~~참, 아주 한참 남은 것 같습니다 ^^
혹시 여러분은,
지금 어느 곳에 서 계신가요?
어두운 터널 안이신가요?
아니면 이미 그 터널을 빠져나오셨나요...?
^^
어두운 터널 안을 지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터널 밖을 빠져나오신 모든 분들 -
그러한 경험으로
다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빛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밝은 빛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시기를....
마음을 담아, 진심을 담아 기도합니다.
바하밥집 또한
그러한 아름다운 빛을 내는 곳이 되기를,
그 빛이 끊기지 않는 곳이 되기를 -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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