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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20140206 목요급식 후기


2월 6일 목요일 : 정은미, 류수경, 임태준, 이은솔, 이시내, 노예영, 박상준, 윤현식, 대광고 8명



반가운 얼굴!

보고 싶었던 얼굴 :-)


편찮으셔서 며칠 못뵈었었던 김현숙님.

오늘 조리봉사자가 부족하단 소식을 전해 들으시고는

아직 다 낫지도 않으신 몸으로 목요배식을 위해 나와주셨어요 

푹 쉬시고 몸 건강히 다시 뵈어요(!)


이제 너희들을 매 주 볼 날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그 새 정이 많이 들어버렸네.... :-)







오늘은 천막을 바깥 쪽에다 치고

배식대 위치도 바꾸었어요 :-)

상황에 맞춰서 배식대 위치를 바꾸곤 한답니다~~

그 때 그 때 달라요 (~-_-)~





이 날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봉사자들은 밥을 못먹었다지요.

배는 좀 고팠지만 마음에는 기쁨이... 










저녁을 먹지 못한 봉사자들을 위해

한 턱 쏴주신 

'밥집의 칠봉이' 윤현식님!!!!!!

우리 모두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흑흑

외모도 마음도 멋짐 그 자체 하트3






좌 정은미 자매

우 류수경 자매


이 분들은 사촌지간이시랍니다 :-)

나란히 서서 설거지하는 모습이

어찌 그리 훈훈하던지요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네요 ㅠㅠ

다들 뒷목을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늘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은 밥집의 풍경

자칫 칙칙하고 무겁고 어두워질 수도 있는데(?)

상큼하고 귀여운 소녀들이 함께 해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배가 고프지만, 배부른 느낌.



혹시 아시나요?


오늘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께서 와주셔서

봉사자들은 식사를 하지 못했었는데요.

(후에 윤현식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지만..)


현장에서의 뒷정리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배가 고프지만 배부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답니다.


입에 넣어 씹어 삼키는 '밥'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채워졌기 때문일까요?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시간이 흐른 뒤 언젠가,

알게 될까나요... 



여러분도 혹시

배 고프지만 배부를 수 있는 그 신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새로이 자리잡은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시간으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5

물질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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