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화요일 : 공은옥 (조리봉사), 김혜주, 이은솔, 박상준, 김기현님 外 3명, 대광고 5명
오늘부터(!)
매 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조리봉사를 오시기로 하신 공은옥님 :-)
손님들께 드릴 선물로
귤 두 박스와 사랑을 싣고 오셨어요(!)
밥집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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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 계시는 손님들 . . .
자세히 보시면
늘 어르신들께서 앞자리에 계십니다 :-)
언제나 할머니 세 분이 함께 오시곤 했는데..
요즈음
할머니 한 분께서 보이지 않으시네요.
무슨 일이 있으신 걸까나요.....
유난히 파랗고
바다처럼 깊어 보이던
어제의 저녁 하늘.
바하밥집의 지붕!! ^^
저 멀---리
세상이 흉내낼 수 없고
값을 매길 수도 없는
밥집만의 조명도 켜져 있지요^^
그 아름다운 달빛이
스마트폰 카메라엔 담기지 않았네요...
사람의 눈보다 멋진 카메라는,
없을 거에요 :-)
큰형님께서는
언제나 가득 가득
아낌없이 국을 퍼주신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큰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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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식단 >
무우조림, 어묵볶음, 김치, 두부어묵김치국, 귤
아 정말.... 하나 하나 전부 다 맛있었어요.
특히 개인적으로
두부어묵김치국........
정말 최고였슴다.....![]()
내용물을 다 먹고 나면
버려지는 것이 일반적인,
이 물통들의 쓰임은?
.
.
.
.
탕파 (湯婆)
: 뜨거운 물을 넣어서 그 열기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
쇠나 함석, 자기 따위로 만들며,이불 속에 넣고 잔다.
손님들께서 '단뽀'라 부르시곤 하는
이 물통들의 정체, 탕파.
쇠나 자기로 만들어지는 것이 탕파인데...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통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
손님들께서 이 물통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품 속에 넣어 끌어안고 주무신답니다...
이 날 꺼내놓은 단뽀가 다 팔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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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띵동 -
선물이 도착했어요~~~!!!!
서영석님께서 밥집 사무실에 걸어 둘
실크스크린을 '직접' 만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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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골라 담겨진
실크스크린 속의 바하밥집 역사.....^^
밥집의 역사가 앞으로도 계속~계속~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무실 전면을
자랑스럽게 장식하고 있답니다~~~~^^*
바하밥집에 놀러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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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에 봉사 오시는 분들께서는
여러모로 밥집을 도우시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여러분들의 섬김과 나눔,
아름답습니다....^^*
세상 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액체 공동체(!) 바하밥집 :-)
그 역동성을 조---금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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