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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20140204 화요급식 후기


2월 4일 화요일: 인정란(조리봉사), 서영석, 서진원, 진성근, 박상준, 이은솔, 이시내, 배경민, 권오훈님 外 6명, 대광고 4명



감기 조심하세요~~~~~~


늘 맛있는 밥과 국과 반찬을 담당해주셨던

김현숙 고모님께서 감기몸살로 나오지 못하신 날.... 

그 자리를 큰형님께서 채워주셨어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요 T_T






입춘인데(!)

갑자기 습격한 추위로 인해

긴장하는 마음으로 배식을 시작했습니다.



얼큰하고 시원한 소고기무국.... 캬아 ♥_♥










사람들이 따뜻한 봄을 고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걸 알게된 겨울이, 

질투를 하는건지(!!!) 

또 다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손님들이 안오시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



오늘은 처음으로(!) 

저 혼자(!) 

섬겨주시는 봉사자분들을 살피며- 

배식속도를 조절하라는 을 받았었는데요(!!!!)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 않아서........... 

배식속도 조절을 좀 더 잘 하기만 했다면,

천막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식사하실 수 있으셨던 손님 몇분이........

천막 밖, 플라스틱 의자 위..

추운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시고야 말았어요... 


(한숨)

속상한 마음에 나를 자책했지만,

앞으로 더더욱

현장 속에서 민감해지며

잘 해내리라, 잘 할 수 있으리라.

스스로를 토닥토닥- 

도닥여봅니다.


각자의 삶 가운데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여러분 (!)

우리 함께 힘냅시다 

그리고, 감기조심하세요!!!!


또 한번 새롭게 맞은 새해에

우리 더 열심히 살아보아요 ^0^

화이팅!!!!!!!!!!!!!




새로이 자리잡은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http://bahameal.org/199



 시간으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5

물질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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