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와 개천절 사이였던 화요일(10/2) 화목급식은 하루 쉬었습니다.
명절마다 서울역 인근 급식센터에서 명절을 포함해 일주일간 세 끼를 주기 때문에
지난 설에 화목급식 때도 5명의 손님밖에 안 오셨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시도록 권유했습니다.
목요일부터는 정상영업(?)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나들목 교회의 전통인 추수감사예배 때 현물을 후원하는 행사를 통해
밥집에 가장 필요한 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잘 나누겠습니다~
_10월 4일 목요일 : 김지곤, 이혜진 / 56명
오늘은 봉사자 수가 적어서, 동역자인 조운학 님(맨 왼쪽), 오귀종 님(가운데)도 총출동했네요.
나들목 교회 김지곤 님과 이혜진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자칭 설거지 마스터 김지곤 님이 오랜만에 설거지를 하셨네요. 후훗.
1) 이날 음식이 다 떨어져서 이혜진 님이 중국음식을 사주셨어요~
봉사하러 오신 것만도 감사한데, 중국음식까지~
2) 공군장교로 복무 중인 나들목 교회 강종규 님께서 쌀 20kg 2포를 후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_10월 5일 금요일 : 이 ㅇㅇ 님 병원 방문
이 ㅇㅇ 님은 왼쪽 눈이 의안으로 장애 2급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장애연금을 받기 위해 신청하는 과정 중인데,
너무 오래전에 판정을 받아 갱신해야 된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시립 동부병원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를 받고 주민센터에 접수하러 갔었는데,
꼭 필요한 사진이 부족하다고 해서 다시 병원으로 가서 문의했더니,
필요한 기계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어제(10/8) 병원에 기계가 다시 들어왔다며,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오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기본적인 생존 환경을 갖춘 뒤에 취업 또는 학업을 하고 싶어하시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_10월 6일 토요일 : 김옥란, 김은택 / 45명
오랜만에 밥을 퍼주신 어르신, 나들목 교회 김옥란 님, 바하밥집 조리사 김현숙 님,
주일학교 반아이들이 나오지 않아 발길을 돌리신(?) 김은택 님, 동역자 조운학 님.
쾌청한 날씨. 손님들도 좋아하시더군요. 날씨 좋고 밥맛 좋다고...
오늘의 인기 메뉴 토란 무침입니다.
커피 봉사해주시는 조리사 님
_10월 7일 일요일 : 나들목 교회 추수감사예배
나들목 교회 추수감사예배 후원 결과
종류/중량 |
20kg |
10kg |
5kg |
4kg |
3.5kg |
3kg |
2kg |
1.5kg |
1kg |
7~800g |
백미 |
9 |
19 |
7 |
11 |
1 |
4 |
4 |
1 |
5 |
|
현미/ 찹쌀/잡곡 |
|
4 |
4 |
6 | ||||||
기타 |
카놀라유 1 | 감귤 1박스 | 홍시 10개 | 포도 3송이 | 사과 12개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하밥집을 통해 만나는 우리의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에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예배시간 앞에 나들목 가족들이 직접 놓아주신 쌀들~
나들목 가족들이 주신 쌀 - 엄청 많죠?^^;;;
돈암가정교회에서 주신 감귤 1박스
비채교회 에서 보내주신 쌀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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