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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7월 3주차 화목급식 후기

지난 주, 나들목 교회 일요일 예배시간에 

"소식지 vol. 1"이 나간 후에 새로 27명의 후원자가 생겼습니다.


바하밥집은 올해로 4년차인 비영리단체이지만,

'09~'10년도는 김현일 대표 혼자 이끌었던 봉사의 시기였고,

'11년도에 스태프를 영입하면서 체계적인 사역을 위해 도약하는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공식적으로 정기/비정기 후원은 작년인 '11년도부터 시작했고,

정기 후원의 방법인 cms 후원자 45명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재정의 반이 정기, 반이 비정기 후원으로 잘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비정기 후원이 거의 들어오지 않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바하밥집도 깜짝 놀랐었죠,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영리 단체는 모금도 중요한 업무란 것을요~

도울 수 있는 일도 재정이 없으면 힘들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한번에 거액을 후원해 주시는 것도 너무나 감사하지만,

바하밥집은 재정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소액 후원자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재정 후원을 부탁드리며, 

cms 후원 페이지(http://bahameal.tistory.com/19)와

비정기 후원 페이지(http://bahameal.tistory.com/71)를 링크합니다.


쌀, 김치, 김, 밑반찬, 믹스커피도 후원받습니다.

점점 손님이 늘어나 나가는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미 굶었거나, 굶을 것을 예상해서 손님 한분이 1.5~3인분을 드시기 때문에 금새 사라지네요 :)


(130-810)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대광고등학교 생활관 105호 바하밥집 으로 

1) 택배를 보내주셔도 되구요 ^^;; 

2) 나들목 교회 가족들은 직접 전달해주셔도 좋습니다.


다방면으로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7월 17일 화요일 : 김석원, 김원재, 김지곤, 박성민, 변정연 / 54명



나들목 교회 다음세대사역센터에서 수박을 후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바하밥집의 손님들과 잘 나누었습니다. 


급식의 시작


프랑스 유학 중인 김석원 님, 나들목 교회 김지곤 님, 대광고 김원재, 박성민 군.

천막을 막아놓지는 않았는데, 상당히 더웠습니다. 


국 옆의 반찬은 "수육"입니다.

마산로뎀전원교회에서 후원해주신 수육용 고기 60kg를 

지난 주, 대광고 특별활동으로 오는 친구들과 함께 나눴고,

이번 주에는, 바하밥집 손님들께 나눴습니다. 


이날은 초복 전날이었기 때문에 몸보신 좀 하시라고 했죠.

하지만 많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을 감당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대광고 박성민 군, 나들목 교회 청년부 변정연 님.



길게 늘어선 줄.




이날도 밥이 모자라서, 스탭들과 봉사자들은 새로 밥을 지어서 먹어야했습니다.

쌀값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네요;;;


설거지 마무리!


_7월 19일 목요일 : (반찬 만들기 봉사) 양민옥, 김은수 / (반찬 봉사) 김문수-김창언 / 

                            (급식 봉사) 대광고 3, 김석원, 김은수, 양민옥, 윤밀알 / 56명


이날은 봉사자 그룹이 좀 복잡한데요~

1) (반찬 봉사) : 매월 1, 3주 목요일에 김문수-박지은 님이 이날 급식할 반찬을 해서 가져오셨구요

2) (반찬 만들기 봉사) : 갑작스럽게(!) 반찬 봉사를 지원해주셔서 토요일에 쓸 반찬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3) (급식 봉사) : 말 그대로 이날 당일 급식 봉사이지요~


나들목 교회 양민옥 님과 김은수 님께서 반찬 만들기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토요일에 쓸 반찬들을 재료도 다듬고 미리 만들었습죠.


이날 바쁜 작업이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배식이 다 끝나고나서야 내려갔네요;


(왼쪽부터) 김은수, 양민옥, 김승화 님, (남자) 김창언, 윤밀알 님

손님들 배식이 다 끝나고 봉사자들이 식사하는 타이밍에 내려갔습니다.



설거지 및 마무리를 다 하고,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_7월 21일 토요일 : 예수마을교회, 신설가정교회, 윤밀알 / 35명


예수마을 교회에서 4명의 봉사자가 바하밥집에 방문했습니다.

식기류를 준비하고,


신설가정교회 박성규-박신헌 목자님 부부.

커피 프로젝트(김현일 대표 콘서트 장소)라는 신개념의 카페를 하고 있으신대요,

이날 냉커피를 타겠다고 두 분이서 커피와 물 조절로 티격태격하시는 모습입니다.  


예수마을교회 청년들과 윤밀알 님(맨 오른쪽)



신설가정교회 남서희, 이현숙 님



오늘의 문제작 아이스 커피.


박성규-박신헌 목자님 부부. 

시원한 아이스 커피 덕분에 한결 마음이 상쾌했습니다.


박성규-박신헌 목자님 부부의 둘째, 초록이^^ 너무 귀엽죠???


식사.


다 마치고 우리들도 식사.



설거지 / 마무리


이날 김현일 대표님께서 "변혁사역체험학교 2기"를 도우러 함께 가시는 바람에 운전을 잘 못하는 제가 해야했습니다.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던 찰나, 바하밥집이 있는 나들목 교회의 유치부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하는 자녀들과 함께 오신

이종선 님께 부탁을 드려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종선 님께서 주유비 후원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지요.


늘 돕는 손길이 생겨서 감사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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