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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20140403 목요급식 후기


4월 3일 목요일 : 인정란 (조리봉사), 윤여진, 이은솔, 박상준, 김홍진, 대광고 6명



< 오늘 점심은 >



조리장이신 김팀장님 

그리고 큰형님께서 차려주신

맛있는 수제비 ^^

역시 최고 ! ㅎㅎ









밥집과 손님들 사이에 '규칙' 하나가 있는데요.

그것은,

밥집에 오셔서 밥을 마음껏 먹고 가시되

싸가시면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음식이 상해서 탈이 나실 수도 있고,

누구는 싸가고, 누구는 싸가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분란들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

얼마전에 이런 작은 사건이 있었기에

결국 피켓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음껏 마음껏 드시고 가시되

싸가시는 건~~~ 앙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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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이상의 음식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

심지어, 그 양식들이 남아 버려지게 되는 세상.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기도문이 어색하게 다가오기까지 하는 이 세상......

그렇지만 진정 누군가들에게는

'일용할 양식'이 간절한 하루, 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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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을 앞에 두시고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하시는 손님의 모습을 통해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대광고 3학년 형들의 뒤를 잇는

대광고 1,2학년 학생들 ^^

능글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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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께서 쓰신

오늘 하루의 기도문으로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멘 :-)




새로운 삶의 디딤돌
10대와 60대, 세대가 어우러지는 곳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D






 시간으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5

물질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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