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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20140401 화요급식 후기


4월 1일 화요일 : 이은솔, 박상준, 황석순님 외 9명, 대광고 5명











오늘따라 유독 더----욱 길어보이는 줄..




매 달 첫째주 화요일에 방문해주시는

황석순님과 친구분들 :-)

이제는 밥집 스텝들 못지않게

배식을 잘 하셔요!



비상 비상 !!!!!!


식판이 모자라는 

긴급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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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로 옆 나들목 도서관에 들어가

식판을 닦아와야만 했네요...^^;

많은 손님들로 인해

배식량, 배식속도, 모자라는 식판까지 신경 쓰느라

스텝들 봉사자들 모두 

긴장의 연속 




손님들께서 식사를 하고 계시는 사이

어느덧 해는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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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깜.짝.응.원.방.문






나들목 교회의 김형국 목사님과 함께~~~~~^^*

오늘은 깜짝방문 손님들이 두 분이나 계셨네요 ㅎㅎ

정말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D






전해드린 새 신으로 갈아신으신 후

남겨두고 가신 헌 신발....

혹시나 - 누군가에게 필요할까

모퉁이에 슬쩍... 남기고 왔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줄.

모자라는 식판과 국그릇.

반찬과 밥, 국이 모자라

늦게 오시는 손님들께 대접해드리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같이 긴장하고, 함께 신경쓰며 잘 배식해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모자람 없이, 부족함 없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



점점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늘어가는 손님들.....

기뻐해야 하는 것인지.

슬퍼해야 하는 것인지..?

한 분께라도 더 따뜻한 밥을 대접해드릴 수 있음에

감사해야하는 것인지...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바하밥집이 없어지는 그 날이

우리가 진정 기뻐해야할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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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소리,

그렇지만 진심이 담긴

바하밥집 식구들이 하는 이야기.


밥집이 없어져도 되는 그 날이

어서 오기를.... :-)

그렇지만 그 날이 오기까지

따뜻한 밥 한끼,

새로운 삶으로의 한 발을 내딛으려 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는 바하밥집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새로운 삶의 디딤돌
10대와 60대, 세대가 어우러지는 곳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D






 시간으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5

물질로 함께해 주실 분

http://bahameal.org/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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