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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1월 2주차 화목급식 후기

2주차 바하밥집 화목급식의 후기에요~


1월 8일 화요일 : 대광고 4명(고도형, 김현우, 이권준, 유병현), 박소희, 정이삭, 임재휘, 서정필 / 33명



나들목 교회 청년부 김유리 님께서 따뜻한 비니 33개를 선물해주셨어요~ 잘 나눴습니다!


방학 이후 오랜만에 나온 대광고 친구들~



오늘 오신 봉사자들입니다~


임재휘 님! 얼굴이... 흔들려서 이렇게 처리했어요;


국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아오릅니다. 



"참 좋은 교회" 부목사로 섬기는 유승범 목사님과 성도들이 보내주신 겨울 외투를 나눴습니다.





정리하고 마무리!


지나가다 퇴근 후 들른 나들목 교회 배승희 님이 꿀 유자차를 선물해주셨어요 ㅠ.ㅠ 힝~




작년에 바하밥집과 연결되어 지금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비를 받아 고시원비를 내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상담과 심리 공부를 하는 이원표 동역자님입니다.


컴퓨터가 필요하다며 주민센터 복지사 님을 너무 자주 찾아가서 말씀을 하시는 통에,

저희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를 사진에서 보다시피 테이프로 붙일 정도로;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지원했습니다.


어차피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하시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facebook 같은 SNS를 사용하신다고 하더군요.


노숙인들은 정보화 사회에서도 배제된 채 생활할 수 밖에 없는데, 다행입니다.

나중에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본부에서 이것보다 좋은 PC를 보내주면 바꾸기로 했습니다.



1월 10일 목요일 : 이광문, 장정화, 조해동, 최연주, 대광고 2명(오치선, 김근한) / 35명


오랜만에 ㅅㅅ 설농탕에서 찾아왔습니다.





기다리는 분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이렇게 나누는 부부의 마음도 흐뭇했겠죠?



더 드시고.


오늘도 옷을 나눴습니다.



정리하고 마무리.


설농탕 잔치가 벌어지는 날.

혼인잔치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분의 삶을 축복합니다!


1월 12일 토요일 : 김창권, 김수진, 이광문, 황환준 / 36명



뭐... 어디 끌려가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굳은... 표정으로 ㅋㅋㅋ




필요한 것들 나르고~


세팅하고 기도하고 시작합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봉사자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나들목 교회 김창권 님, 그리고 예전에 성도였던 김수진 님,

그리고 우리의 이원표 동역자님. ㅎㅎㅎ (결국 이름을 밝혔군요;)



명가아침에서 지원해주신 육개장~ 잘 팔립(?)니다!!



늘 와서 봉사해주시는 나들목 교회 이광문 님.





설거지를 하고 마쳤습니다.


추운 날이 얼른 갔으면 좋겠어요!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