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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12월 3주차 화목급식 후기


세계 경제 침체로 자본주의의 본 고장 미국에서도

노숙자가 점점 늘어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닐 것 같습니다...


(코리아데일리) 노숙자 배고픈 사람 늘어... 내년 더 심각


"전국마켓협의회는 20일 전국에서 25개 도시를 선정해 조사한 결과 21곳에서 긴급 식량 보조 요청이 늘었으며 3곳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 도시 대부분에서 식량 보조 요청이 증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는 또한 조사대상 도시 가운데 절반 이상은 노숙인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면적과 경제 수준이 다양한 도시를 골라 시행했다. 조사대상에는 LA를 포함해 보스턴 시카고 클리블랜드 댈러스 등이 포함됐다. 긴급 식량 보조를 요청한 사람 가운데 51%는 가족단위며 37%는 실업자였다. 식품 보조 요청자 6명 가운데 1명은 노년층이며 8.5%는 노숙자였다."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지났습니다.

국민들의 마음이 요동쳤던 한 주가 끝났네요.


다시 차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정권과 함께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바른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지와 함께 감시도 잘 해야겠습니다.


_12월 18일 화요일 : 대광고 4(고도형, 김현우, 이권준, 장윤호), 김지곤, 이광문 / 32명


18일도 무지막지하게 추운 날이었습니다.

나들목 가족도서관에서 로비를 또 내주셔서 감사하게도 따뜻한 곳에서 

무료급식을 진행했습니다.


대광고 장윤호, 나들목 교회 이광문 님, 대광고 이권준, 김현우 군입니다.


국을 퍼주는 나들목 교회 김지곤 님.




그나마 따뜻한 곳에서 식사를 해서 다행입니다.





도서관이라 뒷정리를 말끔히 해야합니다.

찬바람이 들어오더라도 냄새를 빼기 위해 꽤나 노력하죠^^;;


설거지를 해준 대광고 친구들~


_12월 20일 목요일 : 대광고 3(김근한, 오치선, 최기웅), 중계안디옥 가정교회 / 24명


나들목 중계안디옥 가정교회에서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흐릿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검은 봉지 안에는 간식 거리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불고기도 가정교회에서 직접 해서 오셨습니다.





설거지 하고, 예배하고 마쳤습니다.


"이웃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함께 해주신

중계안디옥 가정교회 멤버들께 감사드립니다.


_12월 22일 토요일 : 국군중앙교회 청년국 / 40명


국군중앙교회(http://mndcmc.webchurch.kr) 청년국에서 바하밥집으로 봉사를 오셨습니다.

국군중앙교회는 국방부 안에 위치해 있고, 군 간부 자녀들이 다니는 교회로 군 선교에 힘쓰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추웠던 토요일. 청년들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띕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은 군 간부로서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도 지키는 일이겠지요?


설거지 사진은 없습니다. 죄송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