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하밥집 급식후기

11월 5주차 화목급식 후기


드디어 김장을 합니다!!!



일시12월 8일 토요일 10시~오후 4시 (예상)


장소 : 카페 사랑의 나들목 (평일 대광고등학교 교직원식당으로 사용하는 건물)


후원김장에 400만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현재 250만원 가량 채워졌습니다.

         여러분께서 잠시만 시간을 내시면, 가난한 이웃들도 매콤한 사랑을 먹을 수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은 행사 후, 바하밥집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1. 계좌번호 (*기부금 영수증 발행되지 않습니다.)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나들목 바하밥집)
 
2. 입금명 : ex) 김장(홍길동)

3. 기간 : ~12/7일까지
  (김장은 8일이지만, 이후에 보내주셔도 감사히 쓰겠습니다!)


아래는 나들목교회 예배시간에 상영한 광고입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_11월 27일 화요일 : 대광고 5명, 김보영, 김세진 / 45명


아직 천막을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대광고 후문 쪽, 바람을 막을 수 있고, 

외부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주차장 쪽에서 배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선에서 자유로움은 손님들을 위한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밥을 먹는 것, 피크닉이 아니면 쉽지 않죠.)



대광고 친구들이 열심히 배식 중입니다.



사진 찍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 요 포인트에서 찍은 샷이 많을 것 같네요.


거리의 이웃을 위한 기도를 하고 마쳤습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두 여성분은 김세진, 김보영 님입니다. 

정말 죄송하게도 이날 설거지를 열심히 해주셨는데, 사진을... ㅠ.ㅠ 


12월 한달 간 오신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_11월 29일 목요일 : 대광고 4명, 예수마을교회 5명 / 37명


결핵을 완치하고 올라오신 서ㅇㅇ 님의 재활을 위해 임시주거지원 계약을 맺은 고시원에 왔습니다.

서ㅇㅇ 님의 방을 계약하고, 같은 곳에 이미 입주해 있는 이ㅇㅇ 님께 다녀왔습니다.


기초생활수급 대상이고, 

장애인이기 때문에 각종 복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만, 

한달을 살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원 받은 돈으로 따뜻한 점퍼를 구입하셨네요. ^^ 




서ㅇㅇ 님의 방 12호입니다. 

결핵 때문에 창문이 있는 방이 필요한데, 당장은 없어서 이후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배식하는 예수마을교회 청년들과 나들목 교회 청년들





손님들의 직장... 리어카








설거지하는 알흠다운 모습들!!!


예수마을교회 장희규 님께서 고무장갑을... 지난 달 설거지할 때, 실수로 찢었는데, 그걸 잊지 않고 크흑 ㅠ.ㅠ

그리고 따뜻한 장갑 2켤레와 양말을 지원해주셨어요~


함께 기도하고 마쳤습니다~


_12월 1일 토요일 : 김연경, 김영환, 김지원, 이광문, 예수마을교회 4명 / 48명


나들목교회 이혜경 님께서 봉사자들 힘내라고!!! 

직접 구운 계란을 주셨어요~ 완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났습니다! 


이혜경 님을 통해 바하밥집에 오시게 된 김영환 님(파란색 점퍼), 그리고 예수마을교회 청년들.


맞은 편에 리어카가 주욱 세워져 있습니다.

저기서 일을 시작하고, 저기서 주무십니다. 


리어카


모여 계신 손님들.




배식하는...



나들목교회 이용규 님께서 몸이 불편한 손님들(장애인)을 위해 밥을 타주셨습니다.


김영환 님께서 준비해주신 두유. 





유이한 할머니 손님들~




식사하시고 가시는 장애인 손님.


저희도 식사했어요~




다음 주, 김장을 위해 조리사님과 김연경, 이광문 님께서 김치냉장고를 꺠끗이 닦아 주셨어요~ 와우~!


(정말 깨끗...)


그리고 대청소도 했답니다~


고스트버스터를 연상시키는... 나들목교회 이광문 님


씽크대 빡빡 닦는 나들목교회 김연경 님.


설거지를 꺠끗하게 해준 예수마을교회 청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_12월 3일 일요일 : 쌀 3봉지


나들목교회의 일요일 예배 때, 뒤주가 로비에 나와있습니다. (죄송하게도 지난 주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잊지 않고 로비의 다른 팀에게 맡겨주셔서 바하밥집은 쌀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렇게 십시일반 정성이 모여서 한 끼의 식사가 완성이 되네요~ 진짜 십시일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의 후원자님께.


늘 이렇게 잊지 않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