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차 화목급식 후기입니다.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_11월 20일 화요일 : 대광고 3명, 박한상, 방지영, 이광문 / 44명
나들목 교회 김세진 님께서 후원해주신 양말이에요. 조만간에 나누어 드리려구요~ 감사합니다!
짐을 다 실었어요.
천막을 설치하고 있슴다.
맨 뒤에 서서 봤습니다.
대광고 학생들과 나들목 교회 이광문, 방지영, 박한상 님.
저희도 함께 밥먹었습니다~
뒷 정리 중~
이 날,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천막을 접다가 실수로 천막이 부러져버렸습니다 ㅠ.ㅠ
조만간에 수리를 해야겠습니다.
_11월 22일 목요일 : 대광고 4명, 방지영, 이광문 / 42명
천막 없이 진행하고 있어요 ㅠ.ㅠ
천막을 빨리 수리해서 사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전구를 엑스배너에 걸어놨습니다.
끝나고 설거지를 대광고 친구들이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_11월 24일 토요일 : 김영환, 김연수, 서울여대 6명, 이광문 / 55명
김영환 님께서 사오신 두유입니다.
조리사님, 김영환 님, 나들목 교회 이광문, 김연수 님과 함께 열무를 다듬었습니다.
저는 열무 다듬는 것이 이렇게 복잡한 줄 몰랐네요.
서울여대 학생들이 봉사하려고 왔어요~
오늘은 커피 대신 두유를 드렸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온 꼬마 (가운데 빨간색 점퍼)
옆에 서 계신 분이 할아버지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이유는 모르지만, 오른쪽 손이 없습니다.
토요일마다 밥집에 오셔서 점심을 드십니다.
오랜만에 가족이 온 모양입니다. 손자와 함께 밥집에 밥을 드시러 오셨네요.
어떤 이유가 있을까... 어떤 마음일까... 그냥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도 식사했어요!
설거지를 하며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시는...
곧 12월입니다.
바하밥집과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네요.
1년을 돌아보며 내년을 준비하는 1달 되시길 바랍니다.
11월 24일 : 서ㅇㅇ-최ㅇㅇ 결혼 기부
나들목 교회 가족인 서ㅇㅇ 님께서 결혼하셨습니다.
이전까지 설렁탕으로 잔치를 열어주셨던 분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자선을 베푸셨는데요.
일회성이고 전시성인 화환 대신,
쌀을 기부하도록 유도(?)해주셔서
쌀과 쌀 구입비를 후원 받았습니다.
서ㅇㅇ 님과 상의 결과, 쌀 구입비 뿐 아니라 필요한 영역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한 사람의 제 2의 인생이라는 결혼, 그 잔치를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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