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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8월 2주차 화목급식 후기

입추가 지나고, 비가 오더니 많이 선선해졌네요.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 저는 드디어 오랜만에 긴바지를 꺼내 입었습니다.


7월 30일자 서울신문 온라인 기사에서는 더위 때문에 부산역에서는 노숙인이 죽었다고 합니다. 

(서울신문) 올해 폭염 사망자 6명으로 늘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01800068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선풍기 바람이 작동하는 곳은 결국 건물 안이지요.


냄새나고 더러운 노숙인에게 실내가 허락될리가 만무합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갈수록 지구는 더워진다는데, 

그렇다면 건물 안에서 살 수도 없고, 들여보내주지도 않는 가난한 이웃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바하밥집에 건물이 생긴다면(간절한 희망사항), 여름에는 냉방으로 발생하는 전기세가 장난이 아닐듯 합니다.

다행히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이제 곧 닥칠 추위. 

저희도 잘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정기 CMS 후원 신청http://bahameal.tistory.com/19 <=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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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8월 7일 화요일 : JOY선교회 서울 서지부, 고도형, 윤밀알 / 54명


갑작스럽게 나타나 옥수수를 씻어주신 나들목 교회 김은택 님.

지난 주에 왔던 옥수수를 쪘습니다~~~


의자를 나르고 세팅을 합니다~




JOY선교회 서울 서지부 간사님과 학생들이 와서 봉사를 했습니다.


대광고 고도형 군. 방학 때 봉사를 신청한, 멋쟁이! ^---^;




하지만, 

작은 규모의 바하밥집 특성 상...

많은 인원이 오면 이렇게 바라보며 기도만 하고 있어야하는 현실!


함께 식사했지만 눈은 가려요.jpg



정리 및 설거지!


어호~ 정말 많이 오셨네요...

저는 방에도 못 들어가고 밖에서 찍었습니다.


JOY선교회 서울 서지부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양일에 걸쳐 학교별로 나눠서 왔습니다.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현장을 방문했던 학생들이 세상을 향해 또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합니다.



_8월 9일 목요일 : JOY선교회 서울 서지부, 최기웅, 송다혜 / 56명





오늘은 화요일과 다른 팀(?).

JOY선교회 서울 서지부 내 이화여대, 홍익대, 국민대 학생들이 왔어요~ 와~ 이화여..... 


사진을 흔쾌히 찍으라고 명령(?)하시는 아저씨.

이제는 인사하고 웃고 농담하고 그런 사이가 점점 되어가는 듯 합니다.




자, 여성분들도 열심히 나르고! (진짜 열심히 나르더군요)



남성들은 당연히 해야지. (이 남성차별주의자 같은 박실장 같으니라고...)


오늘도 역시나, 밥과 반찬이 부족해서 

부랴부랴 김현일 대표께서 김치찌개를 끓여내 주셨습니다~


결코 밥집에 오는 그 누구도, 설령 돈이 있는 봉사자라도, 굶겨서 보내면 안된다는 마인드가

충만한 우리 대표님. 밥집에 더 놀러오고 싶으시죠? 아니, 봉사하러... 

(사실 놀러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바하밥집은 그런 플랫폼이니까요.)



_8월 11일 토요일 : 삼선교 가정교회(이용규, 김혜진, 김근영, 남궁우, 남궁혁, 김소영, 남영하), 윤밀알, 양민옥, 김연수 / 44명


삼선교 가정교회 이용규 목자님.

손님들 대접을 위해 수박 2통, 통크게 후원!


그리고 나들목 교회 양민옥 님께서 식사 준비도 도와주셨고(사진 못 찍었어요 ㅠ.ㅠ) 박스로 된 이나영 커피를 후원!

아래는 삼선교 가정교회에서 봉다리(?)로 된 이나영 커피를 후원!

(이나영 커피라고 하는 이유는...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지 않기 위한... ^^;)



삼선교 가정교회 멤버들. (이용규, 김소영, 남영하 님)


남궁 혁-남궁 우 님. 남매입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수박 담당, 김혜진 님


바하밥집 토요일 화목급식의 전경입니다.



한 일이 없다며 설거지를 열심히 도와준 윤밀알 님.

그리고 한사코 얼굴을 피하는 남궁 우 님.


역시나 한사코 얼굴을 피하시는 김혜진 님.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는 아주 고급레벨 봉사 중 하나인데,

훌륭히 수행해 주셨습니다! (사진 자세히 보지 마세요!)


남성 팀은 화장실에서! 

(부엌 싱크대는 물이 졸졸졸 나와서 시간이 배로 걸린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애용합니다.)


정리하고 마무리!


화, 목요일에는 JOY선교회 서울 서지부 공동체가

토요일에는 삼선교 가정교회 공동체가 


함께 나와서 봉사하는 공동체 참 보기 좋지 않나요?

언제든 놀러오세요~


무더운 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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