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과 2014년를 넘나드는 바하밥집 후기입니다.
2013년 12월 31일 화 : 나들목/김영우,서영석님가족, 대광고/이지열, 장세훈,
새로운 사무실에서의 준비하는 첫날 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분주하지만 들뜬 분위기로 다들 즐겁게 준비했지요
점심을 먹은 후 1시부터 배식 나가기 전 6시까지 음식준비를 했지만
(보통은 3시 ~ 5:30까지 조리가 진행되었었죠....)
점차 익숙해지리라~
2013년 밥집의 마지막 메뉴는
뜨끈한 흰 쌀밥, 인기만점 김장김치, 토실토실콩나물 ,갖가지 야채볶음,
김소울아기의 100일떡이었습니다.
(김소울 아기는 커피프로젝트 안암점 사장님의 셋째아기 입니다~)
(커피프로젝트 방문하기 https://www.facebook.com/mycoffeeproject)
2013년을 함께해 주시고, 마지막도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2014년 1월 2일 목 : 이시내, 유지윤, 정은미, 백창기, 정은미(삼일교회), 대광고 9명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4년의 첫 배식은 신이선 아기의 돌나눔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나들목교회 신무승님의 2세입니다~)
덕분에 미역국과 잡채, 귤과 빵까지! 첫날이 풍성했지요~
손님들도 아셨는지, 평소보다 많은 분이 오셔서 아기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식사를 하셨죠!
뭐...
배식이 끝난후 봉사자들 밥이 모자르긴 했지만, 많은 손님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드셨으니 다행입니다.
천막안에 자리가 없으면 바깥에 있는 의자 하나를 테이블삼아
식사를 하십니다.
자리가 없어 천천히 배식하겠다고 말씀 드릴때
천막안에 자리가 없어도 빨리 식사를 하시도록 하는것이 맞는지,
천막안에 자리가 생길 때까지 기다려 달라 말씀드리는 것이 맞는지..
어떤 상황을 선택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엔 이것인지 저것인지 선택하기가 애매한 상황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1월 4일 토 : 토요고정봉사자 / 나완식,박순애,박득수,명선민,안지은,김영환,김지원 /
대광고2명-고도형,전영재
새로이 자리잡은 바하밥집으로 놀러오세요~ http://bahameal.org/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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