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이 글을 올리는 현재 체감온도 영하 21도의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어떻게들 주무시는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다만 급식 때 만나는 손님들을 보면
생존 능력은 정말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난 주에도 부산에서 50대 노숙자가
저체온증으로 숨져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로호를 발사한 대한민국에는 여전히 집없이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몇달간 굶은 세 자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바하밥집과 함께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하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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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부금 영수증 O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재)한빛누리(바하)
2) 기부금 영수증 X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나들목 바하밥집
그리고 기사 링크합니다.
1월 29일 화요일 : 대광고(고도형, 김현우, 유병현, 이권준, 이지열, 장세훈, 장윤호, 전영재), 김지곤 / 33명
대광고 봉사자들에게 Pizza Party를 해줬습니다.
젊다(?)는 이유로 늘 무거운 것들을 군말없이 그리고 즐겁게 나르고
바하밥집에 매주 예비군(?)이 되는 즐거운 친구들입니다.
냉장고 정리 시작!
1월 31일 목요일 : 대광고(김근한, 오치선), 김은수, 김지곤, 박한상, 장정화 / 45명
바하밥집은 나들목 교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바하밥집 차량으로 쓰는 봉고차는 나들목 교회의 차량으로
나들목 교회 다음세대 사역센터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주는 다음세대 사역센터에서 청소년부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차량을 다음세대 사역센터 일정에 맞춰서 함께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레로 짐을 날랐습니다.
휴지걸이가 외로워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조금씩 손님들이 오셔서 드시고 계시네요.
한 손님이 들고 다니는 짐입니다.
이 짐들이 이 손님의 전 재산입니다.
김은수 님은 격주 토요일마다 봉사를 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토요일에 못 오신다고, 목요일에 미리 땡겨서(?)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설거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2월 2일 토요일 : 김영환, 김은택, 김인직, 김지원, 김형국 / 38명
오늘은 다른 차량을 빌렸습니다. 흐흐흐
봉고차가 아니다보니, 김지곤 관리지원실장이 열심히 테트리스하고 있네요~
김인직 님은 현재 자활 중입니다.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을 구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식사하시는 모습들...
매주 토요일마다 두유를 사오셔서 나누시는 김영환 님 감사합니다~
이번 주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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