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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3월 4주차 화목급식 후기


바하밥집을 통해 60평생 주민등록증을 처음 손에 쥐게 된 황ㅇㅇ 님.

16개월동안 여러 재판을 거쳐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 음식점에서 주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날이 풀리면, 갖고 있는 미장 기술자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십니다.


주민등록증이 없었을 때에도 이곳에서 잠시 일은 하셨지만, 정식으로 고용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워낙 근면성실해서 음식점 지배인의 신뢰를 듬뿍 받았다고 하네요.


새로운 삶을 살게된 것에 감사한다며, 저희에게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ㅠ.ㅠ

긴 노숙생활, 그리고 바하밥집과의 만남을 거쳐 3년 만에 자립하고 계시는 황ㅇㅇ 님을 보며

후원해주시는 여러분에 대한 감사를 대신 받은 것 같아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함께 해주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후원으로 더 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3월 26일 화요일 : 

인정란(조리봉사), 배승희, 정고운, 이승목, 서정필, 박진주, 정찬희,

대광고 5명 / 64명











3월 28일 목요일 : 

인정란(조리봉사), 예수마을교회(

장희규, 허윤회,

이유수),

대광고 3명

/ 52명












3월 30일 토요일 : 

임무홍(오산고),

고도형(대광고), 영동대(황환준, 유태균, 최원인), 예수마을교회(이종민, 이숙경, 김다애, 이환희) /

72명








고난주간 행사 결과 :  쌀 약 290kg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아낀 쌀을 이웃과 나누자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나들목 교회 가족들이 

어떤 분은 작은 한 봉지, 어떤 분은 20kg, 어떤 분은 2~3인분 등 다양하게 

이웃과 나눌 쌀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살과 피를 나눈 예수가 우리를 살렸듯이,

쌀을 나눈 여러분을 통해 우리의 가난한 이웃이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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