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와 맞서 생활한 바하밥집 후기입니다!
8월 들어 손님이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하루에 10kg씩 나가던 밥을 15kg, 20kg로 늘렸는데
다음주부터는 25kg로 더 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분으로 따지자면 하루에 300인분에서 450인분으로 느는 셈입니다.ㅠ
확실히 많은 양을 드시기도 하시지만,
'여기(바하밥집)에서 먹는 밥이 하루의 전부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적당히 드세요' 라고 말씀드리기는 힘이 듭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1. 밥집스텝들이 기쁨과 감사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 쌀과 김치가 바닥났습니다ㅠㅠ
도움의 손길로 채워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함 없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8월 13일 화요일 : 방지영, 백창기,대광고6명/고도형,박규현,유병현,이권준,전영재,하민혁,
대일외고2명/김진희,김희연,휘경여중/이시내
8월 15일 목요일 : 나들목교회/윤여진,윤현식,방지영,백창기,대광고7명/고도형,이권준, 윤진욱,
임정빈,임현빈,고유빈,전영재,휘경여중/이시내
휴일이라 근처 '밥ㅍ'가 쉬었다네요..
새로 구입한 식판도 모자라고, 수저도 모자라고, 밥도 모자른 상황!!
근처 식당의 도움으로 공기밥 11개를 구해서 조금씩이라도 드릴수 있었습니다.
(전주식당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주엔 식판과 수저를 구입하러 가야겠네요...휴.....
광복절에도 바하밥집은 쉬지 않습니다!!
봉사하러 오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8월 17일 토요일은 바하밥집이 섬기는
나들목교회 수련회로 배식을 쉬게됩니다.
손님들께 이미 말씀은 드렸지만,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련회도 중요하니까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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