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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급식후기

2월 4주차 화목급식 후기

오늘(3/5 현재)은 진짜 봄날씨입니다.

이번 주는 서울은 최고 영상 10도 이상으로 좋다고 하네요. (제 iPhone에 따르면...;)


오늘은 우리의 인식을 뒤흔드는 광고 하나 공유합니다.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는 독일의 비영리잡지 FiftyFifty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The Invisible Man => 투명인간 이란 뜻이죠~


노숙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영상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노숙인을 거리에 세워두고 그 뒤쪽에서 찍은 영상을 

빔프로젝터로 노숙인의 몸통에 투사해 볼 수 있게 했는데,
그의 몸통이 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보여집니다.

우리의 시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저희가 만난 노숙인들은 항변합니다. 
"우리도 살아있고, 존재한다." 

"우리도 일하고 싶고, 재활하고 싶다." 

"우리도 외롭고,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바하밥집을 통해 살아있고, 존재하는 "노숙인"을 
만나고 따뜻한 밥을 나누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시길!



2월 26일 화요일 : 정고운, 박진주, 정찬희, 대광고(고도형, 이지열, 이권준, 유병현, 김현우, 전영재, 이한빈, 장세훈) / 58 명






매우 역동적으로 사진이 찍혔는데요... 그냥 흔들린 겁니다.;

물론 배식시간은 바하밥집 화목급식의 가장 역동적인 시간은 맞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일하시다 잠깐 들어오신 사랑의 교회 박진주 님. 

그리고 박진주 님과 방글라데시에서 만난 인연으로 함께 오신 남부중앙교회 정찬희 님.


1달 조금 넘게 매주 화요일마다 오셔서 봉사해주시는 정고운 님도 감사합니다!


2월 28일 목요일 : 나들목교회(인정란, 박한상, 배승희, 임재휘), 대광고(이지열,고도형,이권준,오성원,유병현) / 38명


나들목 교회 청년부 임재휘 님, 배승희 간사님.



대광고 친구들과 나들목 교회 박한상 님



오늘이 누구의 생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미역국이 나왔습니다.

혹시 알까요. 오늘 오신 손님들 중 누군가는 생일이었는지...


(비상용) 컵라면을 후원해주신 김은택 님, 감사합니다!


대광고 고도형 군이 믹스 커피를 후원해줬습니다~ 고마워~^^




3월 2일 토요일 : 김영환, 임무홍(오산고), 새벽이슬(박시형, 안경찬, 정효운, 이유정, 남누리, 진실애) / 58명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복음적 사회선교단체  에서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혼자 봉사하러 온 고등학생 임무홍 군! 다음 주에는 친구랑 같이 오겠다네요~




따로 떨어져서 혼자 드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그냥 쓰입니다...

말이라도 한번 걸어야할텐데, 쉽사리 그렇게 되지는 않네요.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3월 3일 일요일 : 나들목 교회 예배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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